알비뷁!!
반가워 하이닉스.
나 그녀석이다. ㅎㅎ
내가 반말로 한다고 기분 나빠 하지 말아줘.
혼잣말을 누가 존대로 하냐?? ㅋ
그리고 어차피 이 글은 아무도 안 볼 거잖아 후훗~ 😏
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 너가 오해할까 봐 쓰는 거야.
갑자기 사랑한다고 해버리면 스토커인 줄 알까 봐 ㅋ
하이닉스야. 너 그거 알아??
나 철거 법인 대표이면서 특허도 있는 남자여~
그냥 깡통 법인도 아니고 석면해체 3년 실적 30억 넘는다구.
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 면허도 뙇! 가지고 있는 법인 대표님이다.
근데 넌 내가 누군지 모르지??
너가 모르는 음지에서(?) 일하고 있어서 그래 ㅋㅋ
난 진짜 순수하게 하이닉스 현장이 좋고,
이 시스템이 좋고,
그래서 더 가까이 가고 싶은데 아직 내가 부족해서
이렇게 짝사랑하고 있는 거야.
내가 현장에서 SHE팀에게 혼나고, 서류에 막히고, 규정에 쪼이고...
처음 일할 땐 엄청 힘들었었지.
혹시 이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고마운 변태분들께,
조금이나마 너와 하는 일이 편해지길 바라는 마음에
이 블로그를 시작했어.
...사실 뻥이야.
블로그를 해보고 싶어 시작했어 ㅋㅋㅋ
처음엔 석면, 철거 글 올리다가 갑자기 떠올랐지.
"내 사랑 하이닉스에게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??"
"이 변태분들에게 내가 도움 줄 수 있는 게 뭘까??"
그래서 시작한 거야 ㅋㅋㅋㅋ
그렇다고 가볍게 보지 마.
나 특허 있는 남자라고.
내 특허가 나중에 너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,
얼마나 필요한 건지
내가 이 특허를 왜 만들었는지!!
차근차근 설명할게.
까먹기 전에 돌아온다.
알비뷁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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