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이닉스야 안녕??
넌 나를 잘 모르겠지만, 난 너를 아주 잘 알아~
어제도 너의 심장부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 왔는걸??
난 그냥 너의 주변에서, 너의 안에서 공사를 해서 먹고사는 법인 대표야.
나이는 뽀리뽀(44살)고 ㅎㅎ
그동안은 항상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어.
넌 너무 거대하고 영롱했거든.
멀리서 바라 보는것 만으로 만족했었어~
그런데 이제 너에게 말을 한번 걸어 보려고.
얼굴 보고는 말 못할거 같아서 이렇게 라도 해보는거야.
하.. 혼자 하는 짝사랑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.
그래서 나,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너의 주변에서
알짱 거릴꺼야
싫어도 참아줘, 미워도 못 본척 넘어가 줘 ㅋㅋ
내가 반드시!!
너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서 다시 돌아올께!!
알비뷁!!
P.S.
나 사실 너를 위해 특허를 준비했어
너가 좋아 할진 모르겠지만~
나의 짝사랑은 계속 된다.